2025년 11월 25일 수요일
📰 이번주 미국 시장 뉴스
🎭 엔비디아, 완벽한 실적에도 주가는 추락
"요즘 AI 버블 이야기가 많습니다."
2025년 11월 19일(수) 저녁, 엔비디아 3분기(회계연도 2026 회계 3분기) 실적발표. 젠슨 황은 어닝콜에서 "AI 버블" 논쟁을 정면으로 언급하며, 자사가 보는 그림은 전혀 다르다고 못 박았습니다.
완벽했던 숫자들
엔비디아가 공개한 실적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3분기 매출: 570억 달러 (전년 대비 +62%)
순이익: 319억 달러 (+65%)
데이터센터 매출: 512억 달러 (+66%)
4분기 가이던스: 650억 달러 수준(시장 예상치를 상회)
젠슨 황은 "블랙웰 칩 판매는 차트 밖(off the charts), 클라우드 GPU는 매진(sold out)"이라고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회사는 향후 몇 년간 AI 인프라에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고, 블랙웰과 후속 제품군을 중심으로 막대한 주문 잔고를 확보했다고 밝혔죠.
그런데 다음날 무슨 일이?
11월 20일(목) 아침, 시장은 폭발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700포인트 이상 급등했고, 엔비디아 주가는 +5%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장이 끝날 무렵?
다우: +700pt → 약 -386pt로 추락
엔비디아: +5% → 약 -3%로 반전
나스닥: -2%대, S&P 500: -1.5%대 하락
완벽한 실적 발표 후 불과 하루 만에 시장은 엔비디아에서 등을 돌렸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AI 버블의 진짜 공포: 순환 거래 구조
시장이 진짜로 두려워한 건 실적 숫자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돈이 도는 방식 자체였죠.
MIT 경제학자 대런 아세모글루는 최근 인터뷰에서, AI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막대한 투자가 상당 부분 낭비로 끝날 수 있다고 경고하며 현재의 AI 투자 붐을 매우 취약한 구조로 보고 있습니다.
현실의 그림은 대략 이렇습니다:
OpenAI와 같은 모델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및 전문 클라우드(예: CoreWeave)에 장기 GPU 사용 계약을 체결합니다.
CoreWeave는 엔비디아 GPU에 크게 의존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Microsoft와 같은 빅테크가 주요 고객입니다.
Microsoft는 OpenAI의 핵심 파트너이자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자로, OpenAI 워크로드를 통해 자사 AI 인프라 투자 명분을 쌓고 있습니다.
즉 서로에게 투자·협력하고, 서로의 인프라에 의존하는 복잡한 얽힘은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서로의 주식을 주고받고, 남는 용량을 전량 보증해주는 완전한 순환 고리" 수준의 구조까지는 아니며, 그 부분은 시장의 공포와 상상력이 더해진 영역입니다.
CoreWeave, 위태로운 집의 주춧돌
그 불안의 중심 중 하나에 CoreWeave가 있습니다.
2025년 11월 10일 실적 발표에서, CoreWeave는 2025년 매출 전망을 50.5억 달러, CAPEX 전망은 140억 달러로 제시했고, 2026년 CAPEX는 이를 크게 상회하는 240억~260억 달러 수준을 예상했습니다.
숫자를 보면 긴장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2025년 매출 전망: 50.5억~51.5억 달러
2025년 CapEx: 120억~140억 달러 (매출의 2배 이상)
2026년 CapEx: 240억~260억 달러 예상
대규모 부채·금융부채 구조와 막대한 백로그(약 556억 달러 규모 주문 잔고)
최근 기준 매출의 60% 이상이 Microsoft 한 곳에서 발생하는 높은 고객 집중도
실적 발표 이후 CoreWeave 주가는 공격적인 CapEx와 레버리지 구조에 대한 우려로 의미 있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헤지펀드 Kerrisdale Capital은 리포트를 통해 CoreWeave를 "부채로 떠받치는(debt‑fueled) GPU 임대 사업"이라고 부르며, 장기적으로 주가가 90%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빅테크의 CapEx 공포
CoreWeave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빅테크 전체가 AI에 미친 듯이 돈을 쏟아붓고 있거든요.
Microsoft, Amazon, Meta, Alphabet 4사가 2025년 한 해에만 AI를 포함한 설비투자(CapEx)에 3,500억~4,000억 달러를 쏟아부을 것이란 추정이 나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AI 관련 CapEx는 2024년 2,000억 달러 수준에서 2025년 약 4,000억 달러, 2027년 6,0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와 있습니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묻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 어마어마한 돈이 언제 수익으로 돌아올 건가요?"
실적 발표 후 주가 반응이 이를 말해줍니다:
Meta: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계획을 내놓은 이후, 단기적으로 두 자릿수 급락에 가까운 조정을 경험했습니다.
Microsoft·Alphabet·Amazon: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뉴스 이후, 몇몇 분기에서 단기적으로 주가가 흔들리며 "CapEx 피로감" 논쟁을 낳았습니다.
Oracle: AI 인프라·클라우드 성장 기대 대비 실망감이 겹치며 11월 들어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의 양분
시장은 완전히 양분되었습니다:
회의론자: "높은 밸류에이션, 복잡한 거래 구조, 부채·CapEx 증가는 결국 시스템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낙관론자: "건강한 조정일 뿐, 빅테크의 AI 투자는 장기적으로 정당화될 것이고 수요는 여전히 구조적으로 강하다."
남은 질문들
목요일 아침, 엔비디아의 완벽한 실적은 투자자들을 안심시킬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이 끝날 무렵, 투자자들은 여전히 답 없는 질문들을 안고 있었습니다.
"AI 투자의 ROI가 정말 나올까?"
"전력·인프라는 이 속도를 감당할 수 있을까?"
"엔비디아와 그 주변 생태계의 현재 마진 구조가 얼마나 오래 지속 가능할까?"
연말로 갈수록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채권시장 변동성, 빅테크의 추가 CapEx 계획이 뒤섞이면서 11월은 다시 한 번 'AI와 매크로가 동시에 흔드는' 달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완벽한 실적도, 자신감 넘치는 CEO의 발언도, 이번만큼은 시장을 완전히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AI 버블 논쟁은 이제 막 시작된 것처럼 보입니다.
✍ 타민의 인사이트
닉 슬립이라면 엔비디아를 어떻게 봤을까?
투자자들은 항상 같은 질문을 합니다.
"다음 분기 실적이 어떨까?"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상회할까?" "올해 ROI는 얼마나 나올까?"
이런 질문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 분명 중요하죠. 하지만 이 질문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부 단기에 대한 질문이라는 거예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92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MSCI 월드 인덱스를 압도했던 전설적인 투자자 닉 슬립(Nick Sleep)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Nomad Investment Partnership의 주주서한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Destination analysis is consciously central to how we analyse businesses these days. It helps us ask better questions and get to a firm's DNA."
"목적지 분석은 우리가 요즘 비즈니스를 분석하는 방식의 핵심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더 나은 질문을 던지고 기업의 DNA에 도달하도록 도와줍니다."
그가 던진 질문은 간단했습니다:
이 비즈니스는 10년 후, 20년 후 어디에 있을까?
여정이 아니라 목적지
닉 슬립의 가장 강력한 통찰 중 하나는 이겁니다:
"Annual results will bounce around all over the place... But does that matter if the destination is secure? Indeed, if we could turn $1 into $16, does it matter if it takes 18 years or 22 years?"
"연간 실적은 사방팔방으로 튈 것입니다... 하지만 목적지가 확실하다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실제로 우리가 1달러를 16달러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18년이 걸리든 22년이 걸리든 중요한가요?"
그는 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Securing the destination is much harder to do if you are trying to beat the index in annual increments at the same time."
"동시에 매년 지수를 이기려고 한다면 목적지를 확보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이게 바로 요즘 AI 주식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엔비디아가 완벽한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다음 날 주가가 흔들리는 이유, CoreWeave의 막대한 CapEx에 시장이 불안해하는 이유, 빅테크의 AI 투자에 대해 "언제 수익이 나오냐"고 끊임없이 묻는 이유.
투자자들은 "여정(journey)"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분기마다의 숫자, 월별 CapEx, 연도별 ROI. 하지만 닉 슬립은 "목적지(destination)"를 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이겁니다: "엔비디아의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엔비디아에 Destination Analysis 적용하기
닉 슬립은 목적지 분석을 할 때 세 가지 핵심 질문을 던졌습니다:
1. 이 회사는 10년 후 어디에 있을까?
엔비디아의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2035년 엔비디아는 여전히 AI 칩 시장을 지배하고 있을까요?
좋은 신호들이 있습니다. CUDA 생태계는 20년 넘게 구축된 해자입니다. 블랙웰 칩은 이미 매진됐고, 차기 제품 루빈까지 주문이 밀려 있죠. 엔비디아는 단순히 칩만 파는 게 아니라 전체 AI 인프라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질문은 남습니다.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70%가 넘는 마진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AMD, Intel, 심지어 Google과 Amazon이 자체 AI 칩을 개발하는 상황에서요.
2. 그 목적지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엔비디아가 가진 것: CUDA 생태계, 기술 리더십, 첫 번째 무버의 이점, 네트워크 효과.
엔비디아가 없는 것: 고객과 규모의 경제를 공유하는 비즈니스 모델.
닉 슬립이 가장 사랑했던 기업들—코스트코, 아마존—은 "Scale Economics Shared" 모델을 따랐습니다.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 이점을 고객에게 돌려줘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는 선순환이죠.
엔비디아는 어떤가요? 블랙웰 칩은 이전 세대보다 더 비쌉니다. 규모의 경제가 생기면 더 높은 가격을 받는 구조죠. 이것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닉 슬립이 찾았던 "가장 강력한 해자"는 아니라는 겁니다.
3. 그 목적지에 대한 리스크는 무엇인가?
여기서 시장의 불안이 이해됩니다.
리스크는 실적 숫자가 아닙니다.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완벽했으니까요. 리스크는 구조입니다.
OpenAI가 CoreWeave와 계약하고, CoreWeave가 엔비디아 GPU를 사고, Microsoft가 OpenAI와 CoreWeave의 최대 고객이고, 엔비디아가 다시 OpenAI에 투자하는 이 복잡한 순환 구조. MIT 경제학자가 "카드로 지은 집"이라고 부른 그 구조 말이죠.
만약 이 순환 고리 중 하나가 무너진다면? CoreWeave같은 회사가 부채를 감당 못 하고 쓰러진다면? 빅테크가 "AI CapEx는 이제 충분하다"고 선언한다면?
목적지가 보이십니까?
닉 슬립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Good investing is about destinations, not smooth routes."
"좋은 투자는 목적지에 관한 것이지, 매끄러운 경로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시장은 종종 "매끄럽지 않은 경로"에 패닉에 빠집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이겁니다:
엔비디아의 목적지가 여전히 확실한가요?
저는 이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없습니다. 엔비디아가 10년 후에도 AI 칩 시장을 지배하고 있을 가능성은 높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독점적 지위와 높은 마진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순환 거래 구조의 붕괴 리스크는 얼마나 현실적일까요?
닉 슬립이라면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분기 실적 숫자를 따라가는 데 시간을 쓰지 마세요. 대신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세요: 이 회사의 10년 후 목적지가 보이십니까?"
그 답이 명확하게 "예"라면, 주가 변동은 노이즈일 뿐입니다.
그 답이 "잘 모르겠다"라면, 아마도 더 공부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다른 투자처를 찾아야 할 때일 겁니다.
📈 텐배거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 타민 텐배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13.36%
종목(Symbol) | 평단가 | 현재 주가 | 전체 수익률 (%) |
|---|---|---|---|
FTLF | $19.26 | $17.86 | -7.27% |
XPEL | $31.99 | $44.25 | +38.32% |
GAMB | $8.27 | $4.98 | -39.76% |
BKTI | $39.78 | $65.78 | +65.35% |
ITRN | $35.91 | $40.03 | +11.47% |
GOOGL | $164.88 | $318.58 | +93.22% |
LULU | $248.81 | $169.67 | -31.81% |
BBW | $40.29 | $47.58 | +18.09% |
ADBE | $439.42 | $318.73 | -27.47% |
📊 구독자 텐배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13.79%
종목(Symbol) | 평단가 | 현재 주가 | 전체 수익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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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 | $179.91 | $179.56 | -0.19% |
PDD | $130.76 | $113.24 | -13.21% |
STX | $173.82 | $237.49 | +45.78% |
UBER | $90.46 | $83.87 | -7.48% |
ORLY | $88.65 | $100.43 | +11.67% |
CPNG | $26.73 | $26.66 | +2.91% |
CRM | $247.04 | $227.11 | -8.19% |
PLTR | $82.23 | $154.85 | +97.32% |
WM | $222.04 | $216.62 | -4.59% |
이번주에 타민 텐배거 포트폴리오에 새로 추가할 종목이 정해졌습니다! 어제 인베스팅닷컴과 진행한 무료 웨비나에서 공개를 했는데요. 놓치신 분들은 아래 라이브를 확인해주세요
웨비나 외에도 여전히 11월 타민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는 계속 됩니다! 이번주 수요일 밤 9시 반 경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요즘 장세에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고 11월 텐배거 종목 추가 및 소개도 함께해보겠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꼭 알림 설정 눌러두시고 라이브 놓치지 마세요!
🤖 이 주의 AI 프롬프트
제미나이의 인포그래픽 기능
오늘은 프롬프트 대신에 제미나이의 유용한 기능을 하나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챗지피티/제미나이에서 제가 주식 투자에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는 기능이 바로 ‘딥리서치’인데요. 제가 직접 쓴 프롬프트로 개별 주식 종목에 대한 딥리서치 조사를 맡긴 후 리포트를 읽어보는걸 좋아합니다. 제미나이가 뽑아준 자세한 리포트를 “인포그래픽” 기능을 눌러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시각화 자료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지난달 타민 텐배거 포트폴리오에 매수했던 Fitlife Brands (FTLF) 주식에 관한 딥리서치 리포트를 하눈에 보기 편하게 깔끔하게 정리해준걸 확인해볼 수 있죠! 이런식으로 제미나이의 딥리서치 + 인포그래픽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부할 수 있는 리포트와 기업을 한눈에 이해하는 시각화 자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전체 인포그래픽을 확인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그렇다면 제미나이에에게 어떤 ‘딥리서치 프롬프트’를 시켜야 할까요? 제가 AI 주식 투자 활용법 영상에서 나눠드렸던 무료 PDF를 확인해보세요! (아래 영상 고정댓글에 링크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살짝 공유할게요.
요즘 타민 작업실에서 밤마다 하고 있는 고민입니다.
타민 작업실에서: “AI 전자책, 우리 같이 만들래요?”
이번 뉴스레터 구독자들 중 꽤 많은 분들이
“AI로 미국주식 리서치하는 법” 유튜브 영상에서 처음 타민을 알게 됐죠.
그래서 요즘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계속 맴돌아요.
“이걸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AI 투자 가이드로 정리해보면 어떨까?”
그래서 지금
<AI로 미국 기업 리서치 자동화하는 법(가제)>
이라는 전자책 초안을 조용히 쓰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이 전자책은 단독으로 툭 떨어진 책이 아니라,
이번에 와디즈와 준비 중인 미국 주식 4부작 전자책 + 커뮤니티/챌린지 패키지 안에서
4번째 “실전 적용편”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즉, 와디즈 펀딩에서는
“AI 전자책만 딱 하나만” 보다는 “계좌 세팅 → 기초 → 가치평가 → 성장주 & AI 리서치”
까지 한 번에 배우는 전체 커리큘럼 패키지로 만날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이 패키지가 진짜 도움이 되려면, 특히 AI 파트에서
어떤 내용을 꼭 넣어야 ‘이건 돈 주고 사도 아깝지 않다’고 느낄까?”
이걸 구독자들이랑 먼저 같이 정의해보고 싶어요.
아주 짧은 설문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1~2분이면 끝납니다)
어떤 방식으로 AI를 쓰고 있는지
AI 전자책에서 가장 기대되는 파트가 뭔지
패키지 형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 정도만 편하게 알려주시면,
전자책 구조랑 와디즈 리워드 구성을 짤 때 그대로 반영해보려고 해요.
이번 프로젝트는
“타민이 혼자 책 쓰고 가져와서 파는 프로젝트”라기보다,
“타민 주주들이랑 같이 설계하는 미국주식 커리큘럼”에 더 가깝게 만들고 싶습니다.
시간 괜찮을 때, 한 번 눌러서 의견 꼭 들려줘요.
💌 마무리 인사
이번 주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I 버블론에 대한 찬반 논쟁이 뜨거운 요즘 장세인데요. 결국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하는 기업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꾸준한 공부와 흔들리지 않는 철학으로 묵묵히 투자해나가시길 빕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