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 화요일
📰 이번주 미국 시장 뉴스
🔥 48시간 최후통첩에서 5일 유예까지 — 트럼프와 이란의 롤러코스터 한 주
이란 전쟁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지난 주말부터 오늘까지 정말 정신없는 며칠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상황이 뒤집히면서 시장도 출렁출렁. 토요일부터 오늘 월요일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간순으로 정리해드릴게요.
금요일: "전쟁 끝내는 걸 고려 중"
금요일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우리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면서 "중동에서의 군사 작전을 마무리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군사적으로 이란은 "끝났다(finished)"라는 표현까지 썼어요. 시장은 살짝 희망을 가졌지만, 같은 날 펜타곤은 해병대 2,500명과 군함 3척을 추가로 중동에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쟁 축소"와 "병력 증강"이 동시에 나오는 모순된 상황이었죠.
주식시장은 금요일에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S&P 500은 1.51% 하락한 6,506으로 4주 연속 하락했고, 러셀 2000(소형주)은 공식적으로 조정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브렌트유는 $112를 넘기며 한 주 동안에만 약 9% 올랐어요.
토요일 밤: 48시간 최후통첩
그런데 "전쟁 마무리"를 언급한 지 24시간도 안 돼서 트럼프가 Truth Social에 최후통첩을 올렸습니다.
"이란이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미국은 이란의 발전소들을 파괴할 것이다. 가장 큰 발전소부터."
48시간이면 월요일 저녁이 데드라인이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인데요. 전쟁이 시작된 3월 초부터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대혼란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이 상황을 "역사상 최대의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라고 표현했을 정도예요. IEA 사무총장은 오늘 월요일에도 현 상황이 1970년대 두 차례 오일쇼크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가스 위기를 합친 것보다 더 심각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일요일: 이란의 정면 거부
이란은 최후통첩을 단칼에 거부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오히려 "미국이 발전소를 공격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겠다"고 선언했고, 이란 국회의장은 "중동 전역의 에너지, 석유 인프라가 되돌릴 수 없이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군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에너지, IT, 담수화 시설까지 보복 대상에 포함시켰어요. 이란 대통령도 "위협과 테러는 우리의 단결을 강화시킬 뿐"이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주말 동안에도 전투는 계속됐습니다. 이란 미사일이 이스라엘 디모나의 핵시설 인근을 타격해 약 180명이 부상했고, 텔아비브에도 미사일 공격이 있었습니다. 이란의 나탄즈 핵시설도 공격을 받았지만 IAEA는 방사능 유출은 없다고 확인했어요.
일요일 밤 유가는 다시 올라 브렌트유가 $114를 넘겼고, 아시아 증시는 월요일 아침에 급락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시장이 큰 하락을 보였고, 유럽 증시도 장 초반 2.3% 넘게 빠졌습니다.
월요일 아침: 극적인 반전
그리고 오늘. 모든 게 뒤집혔습니다.
월요일 아침 7시 5분(미국 동부시간), 트럼프가 Truth Social에 올린 한 통의 글이 시장을 바꿔놓았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 이틀간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 중동에서의 적대행위에 대한 완전하고 전면적인 해결을 향해 주요 합의점들이 있다. 이란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하도록 지시했다."
이 글이 올라간 순간 시장은 폭발했습니다. Fortune지의 표현을 빌리자면, "출근해서 자리에 앉는 사이에 주식시장에 1.7조 달러가 더해졌고, 유가는 17달러(약 15%) 빠졌다"는 거예요. 다우 선물은 한때 1,000포인트 넘게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 번 반전이 있었습니다. 트럼프의 발표 후 한 시간도 안 돼서 이란 측이 "대화가 진행 중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한 겁니다. 이스라엘군도 테헤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발표했어요. 이런 엇갈린 신호에 초반 급등분의 상당 부분이 되돌려졌습니다.
그래도 결국 오늘 시장은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631포인트(+1.38%) 올라 46,208에, S&P 500은 1.15% 상승한 6,581에, 나스닥은 1.38% 오른 21,946에 마감했습니다. 러셀 2000은 3% 가까이 뛰면서 조정 영역에서 탈출했어요.
유가도 크게 내렸습니다. WTI는 약 10% 빠진 배럴당 $88.13, 브렌트유는 약 11% 하락한 $99.94로 3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전쟁 시작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높은 수준이에요.
그래서 지금 상황은?
솔직히 혼란스럽습니다. 트럼프는 "딜이 가까워졌다"고 하는데, 이란은 대화 자체를 부인하고 있어요. 트럼프가 누구와 대화하고 있는지도 불분명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고 지도자들을 대부분 제거한 상황이라 협상 상대 자체가 모호하거든요. 트럼프 본인도 Fox Business 인터뷰에서 "이란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과 대화하고 있다"면서도 "우리가 다 (지도부를) 쓸어버려서 좀 복잡하다"고 인정했습니다. 예루살렘 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의 실제 대화 상대는 이란 국회의장 갈리바프인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건 호르무즈 해협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오늘 유가 전망을 오히려 상향 조정하면서, 브렌트유가 3~4월 평균 $110까지 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해협 통과 물량이 정상의 5% 수준에 머물고 있어서, 트럼프가 아무리 "딜"을 이야기해도 실제로 배가 다시 다닐 때까지는 유가가 쉽게 내려오기 어렵다는 거죠.
미국 휘발유 가격은 오늘 기준 23일 연속 상승하며 갤런당 $3.96을 기록했습니다. 한 달 만에 1달러 이상, 34% 넘게 오른 건데요. 이 상승폭은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보다 큽니다.
지난주 수요일 연준(Fed) 회의에서 금리를 3.5~3.75%로 동결한 것도 시장에 큰 배경이 됐습니다. 파월 의장은 "중동 상황이 경제에 미칠 영향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서 연내 1회 금리 인하 전망은 유지했지만, 인플레이션 전망을 2.4%에서 2.7%로 올렸어요. 전쟁 전 최소 2회 금리인하를 기대했던 시장은 이제 인하 기대를 사실상 접었고, 일부는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 투자자로서의 시사점
이번 주말의 롤러코스터를 보면서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완전히 '헤드라인 장세'라는 겁니다. 트럼프의 Truth Social 글 하나에 1.7조 달러가 왔다 갔다 하는 시장에서 단기 트레이딩으로 대응하는 건 카지노나 다름없습니다. 그나마 확실한건 트럼프가 전쟁을 빨리 종결짓고 싶어한다는 것이에요. 작년 관세전쟁과 마찬가지로 충격을 줘서 세게 나간 후에 협상을 타결하려는 전형적인 트럼프의 전략이죠. 하지만 이란이 계속 순순히 양보를 해주지 않은 것이죠.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펀더멘털이 좋은 기업을 찾아두고, 시장이 과도하게 공포에 빠질 때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해두는 것입니다. 5일 유예 기간 동안 실제로 의미 있는 협상이 진행되는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는지를 지켜보면서 다음 주 주주서한에서 다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 타민의 인사이트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 -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가장 단순한 방법
"좋은 기업을 사라. 싸게 사라. 그게 다야. 그게 비밀이다."
이 말은 헤지펀드 매니저 조엘 그린블라트가 그의 책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The Little Book That Beats the Market)》에서 한 말입니다. 그린블라트는 1985년에 설립한 그의 헤지펀드 Gotham Capital에서 1985년부터 1994년까지 연평균 5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전설적인 투자자인데요.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이기도 한 그가 이 놀라운 성과를 거둔 핵심 원리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마법공식(Magic Formula)'입니다.
마법공식의 핵심은 딱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본수익률 (Return on Capital)이 높은 기업. EBIT(이자 및 세전 이익)를 투하자본(순운전자본 + 순고정자산)으로 나눈 값인데요. 쉽게 말해서 "이 회사가 가진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이 숫자가 높다는 건 그 기업이 뭔가 특별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브랜드 파워든, 독점적인 기술이든, 경쟁자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겁니다.
둘째, 이익수익률 (Earnings Yield)이 높은 기업. EBIT를 기업가치(Enterprise Value)로 나눈 값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PER의 역수와 비슷한 개념인데요, 단순한 시가총액 대신 부채와 현금까지 고려한 기업가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업 간 비교가 더 공정합니다. 이 숫자가 높다는 건 "지금 이 주가가 기업이 버는 돈에 비해 저렴하다"는 뜻이에요.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은 이 두 지표를 각각 순위를 매긴 뒤 합산해서, 둘 다 상위에 있는 주식, 즉 좋은 기업이면서 동시에 싸게 거래되고 있는 주식을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그린블라트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서 무료 웹사이트까지 만들어뒀습니다. magicformulainvesting.com에 가서 간단한 회원가입만 하면 별도의 복잡한 계산 없이 마법공식에 해당하는 종목 리스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사이트에 무료 가입하고, 원하는 최소 시가총액 기준을 설정하면 (저는 보통 시가총액 $100M 이상으로 설정합니다) 마법공식 기준 상위 종목 리스트가 나옵니다. 저도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찾을 때 이 사이트를 종종 활용하는데요. 물론 이 리스트에 나왔다고 무조건 매수하는 건 아닙니다. 여기서 나온 종목들을 시작점으로 삼아서 "이 기업이 왜 자본수익률이 높은지", "이 저평가가 일시적인 건지 구조적 문제인 건지"를 직접 파고드는 리서치의 출발점으로 사용하는 거죠.


마법공식의 한계도 알아야 합니다
그린블라트 본인도 인정하듯이, 마법공식은 "마법의 탄환"이 아닙니다. 독립적인 백테스트 결과를 보면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마법공식 전략은 연평균 11.4%의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S&P 500의 8.7%를 웃돌긴 했지만 그린블라트가 책에서 강조한 30%대 수익률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12개월 중 평균 5개월은 시장을 하회했고, 4년 중 1년은 시장에 지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2008년 금융위기 같은 시기에는 상당 기간 시장보다 못한 성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금융주와 유틸리티주는 사업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제외해야 하고, 최근에는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바이오텍이나 스타트업이 높은 시가총액과 현금 보유량 때문에 리스트에 끼어드는 경우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론: 도구는 도구일 뿐, 핵심은 과정입니다
마법공식의 진짜 가치는 수익률 숫자에 있지 않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원칙 - "좋은 기업을 싸게 사라" - 를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는 데 있어요.
그린블라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프로 투자자보다 훨씬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인내할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전쟁과 유가 상승으로 시장이 흔들리는 시기에 오히려 좋은 기업들이 세일 가격에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미리 준비된 도구와 원칙이 있다면,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기회를 잡을 수 있겠죠. magicformulainvesting.com을 한번 들어가보시고, 어떤 기업들이 뜨는지 구경해보세요. 그리고 관심 가는 종목이 있다면 직접 리서치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텐배거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 타민 텐배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15.28%
종목(Symbol) | 평단가 | 현재 주가 | 수익률 (%) |
|---|---|---|---|
BLBD | $49.59 | $55.29 | +11.49% |
STRL | $311.74 | $422.55 | +35.55% |
TGLS | $49.20 | $40.42 | -17.85% |
FTLF | $19.26 | $12.93 | -32.87% |
XPEL | $31.99 | $39.01 | +21.94% |
IRMD | $104.30 | $99.20 | -4.89% |
BKTI | $39.78 | $80.37 | +102.04% |
ITRN | $35.91 | $50.93 | +41.83% |
BBW | $40.29 | $41.61 | +3.28% |
ADBE | $439.42 | $247.62 | -43.65% |
📊 구독자 텐배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13.87%
종목(Symbol) | 평단가 | 현재 주가 | 수익률 (%) |
|---|---|---|---|
BRO | $80.59 | $66.72 | -17.21% |
LRCX | $155.35 | $233.31 | +50.18% |
AMT | $179.91 | $176.50 | -1.90% |
PDD | $130.76 | $96.25 | -26.39% |
STX | $173.82 | $404.02 | +132.44% |
UBER | $90.46 | $75.12 | -16.96% |
ORLY | $88.65 | $88.70 | +0.06% |
CPNG | $26.73 | $19.31 | -27.76% |
CRM | $247.04 | $195.18 | -20.99% |
JOBY | $9.89 | $9.28 | -6.17% |
이번주 포트폴리오는 이란 전쟁의 여파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시장 전체가 4주 연속 하락하는 와중에 우리 포트폴리오도 영향을 받았는데요. 특히 눈에 띄는 종목은 ADBE(어도비)입니다. 오늘 기준 $247까지 내려오면서 52주 최저 근처를 기록하고 있어요. 3월 초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EPS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계속 빠지고 있는데, 전쟁으로 인한 시장 전반의 센티먼트 악화와 금리인하 기대 소멸이 성장주 전체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 유튜브 라이브에서 포트폴리오 현황을 자세히 다루고 이번 달 텐배거 종목도 선정할 예정이니 채널 구독과 알림 설정 잊지 마세요!
🤖 이 주의 AI 프롬프트
AI한테 물어보는 나의 투자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
모건 하우절은 《돈의 심리학 (The Psychology of Money)》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관심도 없는 유망한 기업에 투자하면, 잘 될 때는 즐겁다. 하지만 상황이 나빠지는 순간 관심도 없는 종목에서 돈을 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중고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된다. 반면 처음부터 그 기업에 열정이 있었다면 — 미션이든, 제품이든, 팀이든, 기술이든 — 돈을 잃는 어려운 시기가 와도 최소한 의미 있는 무언가의 일부라는 느낌이 고통을 완화시켜 준다."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같은 책에서 하우절은 이런 말도 합니다:
"자신의 불완전한 전략을 사랑하는 합리적인 투자자가 오히려 유리하다. 그 전략을 끝까지 고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이 말은 워렌 버핏이 항상 강조하는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와 정확히 통합니다. 버핏은 "자신이 이해하는 영역 안에서만 투자하라"고 했는데, 하우절은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합니다. 이해만 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관심 있는 영역이어야 오래 버틸 수 있다는 거죠.
결국 내가 오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야에 투자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고, 오래 지속해야 복리의 마법이 작동합니다. 그런데 막상 "내 능력범위가 뭐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의외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AI가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프롬프트는 바로 이 철학을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너가 지금까지 나와 나눈 모든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나의 성격, 관심사, 취미, 직업적 강점, 소비 패턴, 자주 이야기하는 주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줘.
그 분석을 토대로 워렌 버핏이 말하는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 관점에서, 내가 장기적으로 깊이 있게 리서치하고 투자할 수 있을 만한 산업 또는 분야를 다섯 가지 추천해줘.
각 분야에 대해서:
왜 나에게 적합한 능력범위인지 근거를 제시하고
해당 분야에서 리서치를 시작해볼 만한 대표 기업 2-3개를 알려줘
내가 이 분야를 투자 관점에서 공부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 (연차보고서, 산업 리포트 등)을 추천해줘💡 사용 예시 이 프롬프트의 핵심은 챗지피티, 클로드 같은 AI 도구 중에서 내가 가장 오래, 많이 대화한 AI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AI가 그동안의 대화를 통해 파악한 나의 성향을 거울처럼 비춰주기 때문에, 스스로는 인식하지 못했던 나만의 능력범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타민의 팁: 여러분들이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AI툴을 통해 나에게 맞는 투자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유용할 겁니다.
💌 타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매주 주주서한을 써내려가다 보면, 구독자분들이 어떻게 읽고 계신지가 늘 궁금합니다. 이번 주 내용이 도움이 됐는지, 투자하면서 궁금한 게 생겼는지, 아니면 그냥 응원 한마디라도, 뭐든 좋아요. 타민이 직접 읽겠습니다. (1분이면 충분해요)
지난 주


🙇 마무리 인사
이번 주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쟁 소식에 시장이 출렁이고, 유가는 오르고, 금리 인하 기대까지 사라지면서 불안한 한 주였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마법공식이든, 능력범위든,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도구를 미리 갖춰두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 준비된 투자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까요.
트럼프의 48시간 최후통첩 이후 상황은 내일 월요일부터 빠르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으면 다음 주 주주서한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여러분의 투자 여정을 항상 응원합니다.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