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0일 화요일

📰 이번주 미국 시장 뉴스

🛢️ $60 → $119 → $85: 10일간의 유가 롤러코스터

이번 주는 하루하루가 역사적이었습니다. 유가가 10일 만에 거의 두 배로 올랐다가 트럼프의 한마디에 하루 만에 다시 폭락하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를 탔는데요. 일어난 일들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해드릴게요.

2월 28일 (금) - 전쟁의 시작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기습 공습했습니다. 작전명 'Epic Fury'.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하는 것이 주요 목표였어요. WTI 원유 가격은 당시 $60대 중후반에 있었습니다.

3월 2일 (월) - 시장의 첫 반응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장이 열리자마자 S&P 500이 -1.2%로 급락하며 시작했습니다. 다우도 -543포인트. 하지만 신기하게도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면서 거의 보합으로 마감했어요. 유가는 브렌트 기준 $78까지 올랐습니다.

3월 3~4일 (화~수) - 공포의 확산

이란이 드론으로 유조선을 공격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거의 멈춰버렸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요의 약 20%가 통과하는 곳이에요. 유가는 브렌트 $80을 돌파했어요. 수요일에는 다우가 장중 1,100포인트 넘게 빠지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의 "무조건적 항복"만을 원한다고 선언했고, 이란 외무장관은 "휴전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맞받아쳤어요.

3월 5~6일 (목~금) - 유가 $90 돌파 + 고용 쇼크

목요일에 WTI가 $80을 넘었고, 금요일에 결정타가 날아왔습니다. 2월 미국 비농업 고용이 -92,000명을 기록한 거예요. 월가 예상은 +55,000명이었는데 일자리가 오히려 줄어든 겁니다. 실업률도 4.3%에서 4.4%로 올라갔어요.

유가 폭등에 고용 쇼크까지 겹치면서 WTI는 금요일 하루에만 12% 넘게 폭등해 $90을 돌파했습니다. S&P 500은 주간 -2%, 다우는 -3%로 각각 10월, 4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했어요.

여기서 왜 이 조합이 무서운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유가가 폭등하면 물가가 오릅니다. 기름값이 오르면 운송비, 제조비, 가솔린값 다 올라가니까요. 골드만삭스는 전쟁이 장기화되면 올해 인플레이션이 3%까지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고용이 줄어들고 있다면? 이게 바로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입니다. 물가는 올라가는데 경기는 나빠지는 최악의 조합이죠.

왜 최악이냐면, 연준(Fed)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금리를 내려야 하는데,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더 심해집니다. 반대로 물가를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면 이미 약해진 경기에 더 타격을 주죠. 10년 국채 수익률이 주초 3.97%에서 4.14%까지 급등한 건 바로 이 우려가 반영된 겁니다.

3월 8~9일 (일~월) - $119 터치 후 극적 반전

주말 동안 걸프 산유국들이 줄줄이 생산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쿠웨이트, UAE, 이라크가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원유를 저장할 곳이 없어지자 생산량을 줄인 거예요. 카타르 에너지 장관은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걸프 산유국 전체가 생산을 중단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일요일 저녁 선물시장이 열리자마자 원유 가격이 폭발했어요. WTI $119, 브렌트 $119.50까지 치솟으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으로 $100을 돌파했습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단기적 유가 상승은 이란 핵위협 제거를 위한 아주 작은 대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바보뿐!"이라고 올렸어요.

월요일 아시아 시장은 패닉이었습니다. 일본 닛케이 -5%, 한국 코스피 -6%. 유럽 증시도 2~3% 빠졌고, 미국 선물도 -1.7%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루 만에 상황이 뒤집어졌습니다.

트럼프가 CBS뉴스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완료된 것 같다(I think the war is very complete, pretty much)"고 말한 겁니다.

이 발언이 나오자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WTI가 $119에서 $85까지 폭락했습니다. 하루 만에 약 30% 가까이 움직인 거예요.

투자자로서 어떻게 봐야 할까

지금 상황을 정리하면, 크게 두 가지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트럼프 말대로 전쟁이 정말 곧 끝나면? 유가는 빠르게 안정되고, 이번 유가 폭등은 일시적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빅쇼트"로 유명한 스티브 아이스먼이 CNBC에서 "단 한 건의 매매도 바꾸지 않겠다, 장기적으로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한 것도 이 시나리오를 전제한 거죠.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 $100 이상이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 재발, 소비 위축, 연준의 금리 인하 불가 등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는 길이 열립니다. 배럴당 $10 오를 때마다 미국 가구당 연간 약 $45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분석도 있어요.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모건 하우절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포지션을 갖추는 것이라고요. 전쟁이 내일 끝날지, 한 달 더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 포트폴리오가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버틸 수 있는지 점검해보는 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에요.

타민의 인사이트

하워드 막스가 말하는 AI 시대의 투자자 - 인간은 여전히 필요한가?

올해 들어 AI가 투자의 세계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논의가 정말 뜨겁습니다. 저도 유튜브 라이브에서 구독자분들한테 이 질문을 많이 받아요. "타민님, AI가 주식투자도 다 해주는 시대가 오면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침 제가 존경하는 투자 대가 중 한 명인 하워드 막스가 이 주제에 대해 정말 흥미로운 글을 썼습니다. 오크트리 캐피탈의 회장인 막스는 지난 12월 "거품입니까?(Is It a Bubble?)"라는 메모에 이어, 올해 2월 "AI의 전면 질주(AI Hurtles Ahead)"라는 후속 메모를 발표했는데요. 특히 후속 메모에서 AI에 대한 그의 시각이 확 바뀐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AI에게 직접 배운 79세 투자 대가

막스는 이번 메모를 준비하면서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에게 직접 AI 튜토리얼을 요청했다고 해요. 그리고 결과물을 보고 "경외심(awe)"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클로드가 막스의 과거 메모들을 참조하면서 개인 맞춤형으로 설명을 해주었고, 논리적으로 주장을 펼치면서 동시에 AI의 한계까지 솔직하게 인정하더라는 거예요.

여기서 막스가 깨달은 핵심이 있습니다. AI를 단순한 검색 엔진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 AI는 데이터를 찾아서 뱉어내는 게 아니라, 데이터를 합성하고 추론하는 컴퓨터 시스템이라는 거죠.

"좋은 커버 밴드일 뿐, 작곡가는 아니다?"

이 메모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은 "AI가 생각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었어요.

회의론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AI는 결국 인간이 쓴 텍스트에서 패턴을 학습한 것뿐이다. 아무리 뛰어나도 기존 패턴의 '재조합'이지 진짜 새로운 생각은 아니다. 재능 있는 커버 밴드이지, 작곡가가 아니라는 거죠.

근데 클로드의 반박이 기가 막혔습니다. 클로드가 막스에게 이렇게 말해요.

"하워드, 당신이 투자에 관해 아는 모든 것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온 거 아닌가요? 벤저민 그레이엄이 안전마진을 가르쳐줬고, 버핏이 퀄리티를 가르쳐줬고, 멍거가 멘탈 모델을 가르쳐줬잖아요. 50년간 수천 개의 책과 보고서를 읽었죠. 모든 인풋이 다른 사람의 생각이었습니다. 당신은 여러 분야의 프레임워크를 받아들여서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고 진정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어요. 원재료는 남들 것이었지만 조합은 당신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훈련 데이터에서 나온 패턴을 재배열하는 것이 교육받은 인간과 구조적으로 뭐가 다른 건가요?"

솔직히 저도 이 부분 읽으면서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클로드가 덧붙인 현실적인 논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만약 제가 연봉 20만 달러짜리 리서치 보조원과 같은 퀄리티의 분석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돈을 지불하는 사람 입장에서 제가 '진짜 생각'을 하는지 아니면 '패턴 매칭'을 하는지가 중요할까요? 경제학적 질문은 'AI가 정말 이해했나?'가 아니라 'AI가 일을 하는가?'입니다."

빠른 말 vs 자동차 - AI의 세 가지 레벨

막스가 설명하는 AI의 발전 단계가 정말 와닿았는데요.

레벨 1은 채팅형 AI - 질문하면 답해주는 거. 우리가 챗GPT한테 "이 주식 어때?"라고 물어보는 수준이죠. 레벨 2는 도구형 AI - 정보를 찾고 분석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거. 지시를 내리면 실행하는 단계. 레벨 3는 자율형 에이전트 - 목표만 던져주면 AI가 알아서 일을 하고, 검증하고, 완성품을 제출하는 단계.

막스는 이걸 이렇게 비유합니다. 레벨 1과 2는 '빠른 말'이다. 기존 노동을 빠르게 해주는 수준이다. 하지만 레벨 3는 '자동차'다. 노동을 빠르게 하는 게 아니라 노동을 대체한다.

그리고 무서운 건 AI가 2023년 레벨 1이었는데 지금은 이미 레벨 3에 도달했다는 겁니다. 불과 3년 만에요.

그래도 인간이 이길 수 있는 영역

여기서 제가 이 메모를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이 나옵니다.

막스는 AI가 투자에서 유리한 점이 분명히 있다고 인정합니다. 인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고, 과거 패턴을 더 잘 인식하며, 공포나 탐욕 같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다고요. 편향이나 정박 효과 같은 심리적 함정에도 안 빠지죠.

하지만 동시에 AI가 못하는 것도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첫째, 과거에 경험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상황에서의 판단. AI는 풍부한 과거 데이터가 있는 영역에서는 탁월하지만, 전례가 없는 상황에서는 인간의 직관보다 약합니다.

둘째, 경영진의 자질이나 제품 혁신 같은 정성적 요인에 대한 판단.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들이죠.

셋째, AI에게는 Skin in the game이 없습니다. 집중투자에서 오는 부담감, 자본 손실에 대한 공포를 느끼지 못해요. 최고의 투자자들이 가진 본능적인 리스크 감지 능력이 AI에게는 없는 거죠.

막스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인덱스 펀드가 가치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수많은 액티브 투자자들을 밀어냈던 것처럼, AI도 위와 같은 뛰어난 자질이 없는 투자자들을 밀어낼 것이다. 하지만 뛰어난 인간 투자자는 여전히 AI보다 나을 수 있다.

타민이 생각하는 결론 2가지

이 메모를 읽으면서 저는 크게 두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첫째, AI 투자를 아예 안 하는 건 위험합니다. 막스의 말대로 AI의 발전은 진짜이고, 확실하게 버블이라고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그의 조언처럼 올인하지 않는 선에서, 현금을 좀 남겨둔 상태로 AI 관련 투자에 참여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아예 발을 담그지 않아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발전의 흐름을 놓치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둘째, AI 시대에도 시장 초과 수익률(알파)를 만들어내는 인간 투자자는 있을 것입니다. 막스의 말대로 결국 중요한 건 새로운 정보를 해석하고 판단을 내리는 인간의 능력이니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합니다. AI를 도구로 활용해서 잘 정리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고, 거기에 나만의 인사이트를 더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 이 뉴스레터에서 매주 AI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책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에서도 강조했지만, 결국 투자의 확신은 남이 해준 분석이 아니라 내가 직접 고민하고 판단한 과정에서 나옵니다.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그 AI의 분석을 읽고 "이건 맞다, 이건 아니다"를 판단하는 건 결국 우리 자신이에요.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 그리고 AI 시대에서도 이 원칙은 변하지 않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이 메모는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영어버전과 한글 번역 버전 둘다 PDF 다운로드 링크를 걸어놨습니다. 30분 정도만 다 읽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 텐배거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 타민 텐배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18.89%

종목(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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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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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자 텐배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14.17%

종목(Sym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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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

수익률 (%)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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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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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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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Y

$9.89

$10.04

+1.52%

이번 주는 이란-미국 전쟁의 영향으로 시장 전체가 크게 흔들렸는데요. 에너지 관련 익스포져가 있는 종목들과 그렇지 않은 종목들 사이에 수익률 차이가 좀 났습니다.

이번 3월 유튜브 라이브에서도 새로운 텐배거 후보 종목을 소개해드릴테니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 이 주의 AI 프롬프트

지정학 리스크가 내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 분석하기

🔍 추천 프롬프트

역할: 당신은 지정학적 리스크 분석에 특화된 포트폴리오 전략가입니다. 거시 경제, 원자재, 통화, 채권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정학적 이벤트가 개별 종목과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상황: 현재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어 원유 가격이 $90을 돌파했습니다. 동시에 미국 고용지표가 악화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제: 아래는 나의 현재 포트폴리오입니다.
[여기에 본인의 보유 종목, 비중, 평단가를 입력하세요]

1. 각 보유 종목이 유가 $90~$120 시나리오에서 어떤 영향을 받는지 분석해주세요.
2.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 + 경기 둔화) 환경에서 취약한 종목과 방어적인 종목을 구분해주세요.
3. 현재 포트폴리오의 지정학적 리스크 노출도를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정 방안을 제시해주세요.

출력 형식: 각 종목별 영향도를 표로 정리하고, 포트폴리오 전체에 대한 종합 평가와 액션 플랜을 제시해주세요.

💡 사용 예시 이번 주처럼 갑자기 지정학적 리스크가 터졌을 때 내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취약한지 사전에 점검해볼 수 있는 프롬프트입니다. 저도 이번 주에 이 프롬프트를 활용해서 제 텐배거 포트폴리오를 점검해봤는데요.

예를 들어 에너지 익스포져가 전혀 없는 포트폴리오라면 유가 급등 시 방어막이 하나도 없는 셈이고, 반대로 에너지 비중이 너무 높으면 유가가 안정됐을 때 하락 리스크가 커지죠. 이런 시나리오 분석을 AI에게 맡기면 각 종목별로 어떤 채널을 통해 영향을 받는지 (원재료 비용, 소비자 수요, 환율 등) 체계적으로 정리해줍니다. 모델은 지난주에 출시된 GPT 5.4를 활용해봤습니다.

💡 타민의 팁: 이 프롬프트를 쓸 때 본인의 실제 포트폴리오를 정확하게 입력하는 게 핵심이에요. 종목명, 비중, 매수 평균가까지 넣어주면 훨씬 더 구체적인 분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가 시나리오를 $90~$120처럼 범위로 제시하면 AI가 최선/최악의 경우를 다 분석해주니까 한번 활용해보세요.

💌 마무리 인사

이번 주는 정말 격동의 한 주였습니다. 이란 전쟁에 유가 폭등, 고용지표 쇼크까지. 이런 때일수록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워드 막스의 말처럼, 올인하지도 말고 아예 빠지지도 말자. 감별력과 신중함이 가미된 중용적 입장이 최선입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