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7일 화요일

📚 첫 책이 나왔습니다

타민 주주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입니다.

2년 동안 준비한 저희 생애 첫 책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모니시 파브라이, 닉 슬립, 리 루. 6명의 투자 대가들에게 배운 원칙을 한 권에 담았어요.

제가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들을 읽으면서 막연했던 투자에서 길을 찾았듯이, 여러분의 투자 여정에도 대가들의 원칙이 확신을 줬으면 하는 마음에 책을 집필했습니다.

솔직히 지난 2년 동안 틈틈이 책을 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주주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나눠보자 하는 마음으로 밤잠 줄여가며 썼습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산전수전 겪어보고 이제는 나만의 확실한 길을 가고 싶으신 분들, 운이 좋게 수익률을 냈지만 내가 하고 있는 방식이 맞는지 긴가민가한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투자는 컨닝 페이퍼를 써서 베끼는 게 허용되는 게임입니다. 대가들의 철학과 원칙을 ‘베껴서’ 나만의 방법론으로 구축하는 것이죠.

여기서 특별 보너스!

타민 주주분들만에게만 살짝 책의 프롤로그의 일부를 공개해드릴게요.

나는 오늘도 맘껏 베낀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의 답을 베끼면 안 된다고 배워왔다. 시험 볼 때 옆 사람 답안지를 훔쳐보다 걸리면 0점 처리되고, 숙제를 베끼면 선생님께 혼났다. 뭐든지 나만의 방법으로 해답을 찾아야 했고, 남의 것을 따라 하는 건 부정행위였다.

주식 투자는 다르다. 주식 시장은 이미 정답을 맞힌 사람들의 답안지를 볼 수 있는 오픈북 테스트다. 워런 버핏은 자신의 투자 철학을 매년 주주 서한에 공개한다. 찰리 멍거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고방식을 아낌없이 나눈다. 피터 린치는 책과 강연을 통해 자신의 전략을 알려준다. 컨닝페이퍼가 대놓고 공개되어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걸 보지 않는다. 학창시절 습관 때문일까. 주식 시장에서도 ‘나만의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이미 검증된 가이드를 보지 않고, 아무도 모르는 대박 종목을 찾으려고 밤새 머리를 굴린다.

하지만 투자는 학교 시험이 아니다. 내가 A를 받는다고 다른 사람이 F를 받는 게 아니다. 버핏의 원칙을 배워서 내 투자에 적용하면 더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를 참고할 수 있다는 것, 이게 바로 투자의 가장 아름다운 점이다.

나도 처음엔 몰랐다. 2019년 우연히 유튜브 영상 몇 편을 보고 무작정 주식 투자라는 야생으로 뛰어들었다.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종목을 사고, 카페에서 떠도는 루머를 철석같이 믿고, 조금만 떨어지면 불안해하는 전형적인 주린이였다. 머릿속에 정보는 넘쳤지만, 확신은 없었다.

그런 나에게 ‘컨닝 페이퍼’가 찾아왔다.

어떤가요? 책 내용이 좀더 궁금해지시나요? 궁금하신 분들은 현재 온라인 서점에서 지금 당장 구매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책에서 어떤 재밌는 투자 이야기들을 다뤘는지 영상에서 좀더 자세히 설명해드렸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만약 책을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온라인 서점에 리뷰까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타민 주주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저 혼자 절대 하지 못했을 프로젝트였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가는 타민이 되겠습니다!

📰 이번주 미국 시장 뉴스

🎢 트럼프의 관세 롤러코스터, 이번엔 캐나다입니다

그린란드에서 캐나다까지, 일주일 만에 180도 뒤집힌 시장

지난주 뉴스레터에서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얻어내려고 유럽 8개국에 10% 관세를 때리겠다고 선언한 거 기억나시나요? 덴마크, 독일, 스웨덴, 영국, 프랑스 등을 겨냥해서 "그린란드 팔 때까지 관세 올리겠다"고 압박했었는데요, 이번 주에 상황이 급반전됐습니다.

트럼프가 NATO 사무총장 마크 루터와 '그린란드 프레임워크 협정'에 합의하면서 일단 관세 위협을 철회했어요. 시장은 바로 환호했죠. 관세 철회 소식에 증시가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고, 월가에서는 "그린란드 드라마 끝"이라며 안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영국 총리도 "상식적이고 실용적인 결정"이라고 환영했을 정도예요.

이제 좀 숨 돌릴만 하다고 생각했는데요, 트럼프가 이번에는 총구를 캐나다 쪽으로 돌렸습니다.

캐나다가 중국과 손잡으면 100% 관세?

토요일(24일) 트럼프가 Truth Social에 올린 글이 시장을 또 한 번 뒤흔들었어요.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협정을 맺으면 캐나다산 제품에 100% 관세를 때리겠다"는 선언이었거든요.

배경을 보면, 이달 초에 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가 중국 시진핑과 만나서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낮추고 연간 최대 4만 9천 대까지 중국 EV를 들여오기로 했고, 중국은 대신 캐나다산 카놀라, 랍스터, 완두콩 관세를 낮춰주기로 한 거죠.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게 완전 눈엣가시입니다. 중국이 캐나다를 '드롭오프 포트', 그러니까 환적 기지로 쓰려고 한다는 건데요. 중국 제품이 캐나다를 거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걸 막겠다는 논리입니다. 표현이 꽤 세더라고요. "중국이 캐나다를 산 채로 집어삼킬 것이다. 비즈니스도, 사회 구조도, 삶의 방식도 전부 파괴할 것"이라고까지 했습니다.

근데 웃긴 건, 며칠 전만 해도 트럼프가 "카니가 중국과 딜 하는 거 좋은 일"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태도를 180도 바꾼 거예요. 말 그대로 '트럼프식 롤러코스터'죠.

USMCA 흔들릴 수도

캐나다 카니 총리는 일요일(25일)에 급하게 "캐나다는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미 체결된 EV 협정이 트럼프 눈에는 충분히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거예요.

더 복잡한 건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 조항입니다. 이 협정에 따르면, 회원국이 중국 같은 '비시장경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으면 상대국이 USMCA를 탈퇴할 수 있거든요. 만약 트럼프가 캐나다의 중국 협정을 USMCA 위반으로 몰아가면, 북미 무역 질서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투자자가 봐야 할 포인트

이번 주 시장이 보여준 건 명확합니다. "트럼프 관세 정책은 예측 불가"라는 거예요. 그린란드 관세 철회로 한숨 돌렸나 싶더니, 바로 캐나다 100% 관세 위협이 날아왔으니까요.

앞으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몇 가지입니다. 첫째, 캐나다-중국 EV 협정이 실제로 USMCA 위반으로 간주될지. 둘째, 트럼프가 실제로 100% 관세를 발동할지 아니면 협상용 카드로 쓸 건지. 셋째, 이게 다른 동맹국들에게 어떤 신호로 받아들여질지.

한 가지 확실한 건, 트럼프발 관세 뉴스가 나올 때마다 시장이 요동친다는 거예요. 특히 캐나다 관련 기업들, 자동차 업종, 북미 무역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앞으로도 변동성이 클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단기 뉴스에 휘둘리지 말고 장기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겠죠.

타민의 인사이트

예측의 함정에서 벗어나 '대응'의 영역으로

“Charlie and I think about worst-case scenarios all the time, and we always demand a big margin of safety.”
“찰리와 나는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거기에 큰 안전마진을 더한다.”

- 워렌 버핏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점쟁이가 되곤 합니다. "내년에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올 거야", "이 회사는 신기술을 개발했으니 내후년 매출이 2배가 될 거야". 우리는 A가 발생하면 B가 될 것이라는 인과관계를 세우고, 그 예측이 맞기를 기도하며 매수 버튼을 누릅니다.

하지만 저는 투자할 때 단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내 예측이 틀리면 어떻게 되지?"

예측의 함정: 확률의 곱셈

많은 투자자가 범하는 오류 중 하나는 선형적인 예측입니다. "산업이 성장할 것이고, 우리 회사가 점유율을 늘릴 것이며, 그래서 실적이 터질 것이다"라는 논리 구조죠. 논리적으로는 완벽해 보입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어떨까요? 산업이 성장할 확률 70%, 회사가 잘할 확률 50%, 실적이 반영될 확률 60%라고 칩시다. 이 확률들을 다 곱하면 내가 맞을 확률은 현저히 낮아집니다. 예측의 단계가 복잡해질수록, 우리가 확신을 가지면 가질수록 오히려 성공 확률은 떨어지는 역설이 발생합니다.

미래를 정확히 맞추려는 노력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업을 하는 경영자조차 자기 회사의 5년 뒤를 장담하지 못하는데, 외부인인 우리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대응의 힘: 시나리오 그리기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측이 아니라 '대응'과 '대비'를 해야 합니다.

미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미래가 펼쳐질 수 있음을 인정하고 각 시나리오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뿐만 아니라 최악의 시나리오가 닥쳤을 때도 내 투자가 안전할지 고민하는 것이죠.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건 딱 두 가지뿐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작동한다는 것, 그리고 대중의 '심리'는 변한다는 것. 우리는 이 경향성에 베팅하고, 예측이 빗나갈 경우를 대비해 싸게 사는 것으로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실전: 2020년 팬데믹, Netflix vs Disney+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례가 2020년 팬데믹 당시 스트리밍 전쟁입니다.

당시 많은 투자자들이 "코로나 락다운이 계속되면 스트리밍이 떡상할 거야"라는 예측으로 접근했습니다. 숫자를 보면 그럴 만도 했죠.

2019년 11월 출시한 Disney+는 1년 만인 2020년 말에 7,300만 구독자를 확보했습니다. 같은 기간 Netflix는 2억 3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고요. 2021년 말이 되자 Disney+는 1억 1,800만 구독자로 급성장했고, Netflix는 2억 2,200만 구독자였습니다.

예측 투자자라면 이렇게 접근했을 겁니다: "락다운 오래 갈수록 스트리밍 수혜 → Netflix와 Disney+ 둘 다 매수!" 아니면 "Disney+가 1년 만에 7천만 돌파? 성장 속도가 미쳤네, Disney가 더 오르겠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질문해보죠. "만약 락다운이 예상보다 빨리 끝나면 어떻게 되지? 백신이 6개월 만에 나와서 사람들이 다시 밖으로 나가기 시작하면?"

대응 투자자는 달랐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회사가 어디인지를 봤으니까요.

해자의 차이

2020년 말 기준, Netflix는 이미 2억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었어요. 평균 몇 년씩 서비스를 이용해온 사람들, 퇴근하고 집에 와서 Netflix 틀어놓고 저녁 먹는 게 일상이 된 사람들이었죠. 게다가 《기묘한 이야기》, 《하우스 오브 카드》, 《위쳐》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가 있었습니다. Netflix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 말이에요.

반면 Disney+는 어땠을까요? 분명히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라는 강력한 IP를 가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콘텐츠가 과거 작품이었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는 《만달로리안》 정도였고요. 락다운 동안 심심해서 가입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보고 싶던 마블 영화 다 보고 나면 구독을 취소할 가능성이 높았어요.

여기서 '대응하는 투자'의 프레임이 작동합니다.

최상의 시나리오 (락다운 오래 지속): Netflix와 Disney+ 둘 다 구독자 증가 → 둘 다 좋음
최악의 시나리오 (락다운 빨리 종료): 사람들이 다시 밖으로 나감 → 어떤 회사가 더 안전할까?

Netflix는 이미 2억 명의 습관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락다운이 끝나도 사람들은 여전히 집에서 Netflix를 보겠죠. 극장 가는 것과 집에서 보는 건 완전히 다른 카테고리니까요. 금요일 밤에 영화관 가는 것도 좋지만, 화요일 저녁에 소파에 누워서 드라마 정주행하는 건 또 다른 즐거움이잖아요.

반면 Disney+는? 락다운 끝나고 디즈니랜드 다시 열리고, 극장에서 마블 영화 개봉하면 구독 유지할 이유가 줄어들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어떻게 됐을까

2021년 백신이 나오고 락다운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초반, Netflix는 처음으로 구독자 감소를 경험했습니다. 1분기에 20만 명, 2분기에 100만 명의 구독자를 잃었죠. 시장은 패닉에 빠졌고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이겁니다. Netflix는 2022년 3분기부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섰고, 2024년 말 기준 3억 명 안팎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2억 명이 넘는 구독자 베이스라는 해자
오리지널 콘텐츠 라이브러리라는 해자
이미 형성된 시청 습관이라는 해자

이 해자들은 락다운이 끝난다고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졌죠.

반면 Disney+는 2022년부터 구독자 증가세가 둔화되기 시작했고, 한때 구독자 감소도 경험했습니다. 락다운이라는 특수 상황이 끝나자, 습관이 덜 형성된 구독자들이 떠나기 시작한 겁니다.

본질로 돌아가기

투자자가 해야 할 일은 수정구슬을 들고 미래 주가를 점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 예측은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겸손함을 가지고,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견딜 수 있는 '해자'를 가진 기업을 찾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장밋빛 미래에 '올인'하지 마세요. 다양한 케이스를 고민하고, 그중 가장 안 좋은 상황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을 만큼 견고한 경쟁우위를 가진 비즈니스를 고르는 것. 그것이 예측 불가능한 주식 시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승리 공식입니다.

버핏의 말처럼, 우리는 항상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고, 거기에 큰 안전마진을 더해야 합니다. 예측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다면, 사실은 그 누구보다 철저하게 모든 상황을 '대비'하고 있어야 하니까요.

📈 텐배거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 타민 텐배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26.69%

종목(Symbol)

평단가

현재 주가

전체 수익률 (%)

STRL

$311.74

$361.21

+15.87%

TGLS

$49.20

$51.34

+4.35%

FTLF

$19.26

$15.88

-17.55%

XPEL

$31.99

$53.49

+67.21%

GAMB

$8.27

$4.91

-40.61%

BKTI

$39.78

$75.83

+90.62%

ITRN

$35.91

$44.13

+22.89%

GOOGL

$164.88

$333.26

+102.12%

BBW

$40.29

$60.80

+50.91%

ADBE

$439.42

$304.72

-30.65%

📊 구독자 텐배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 +20.36%

종목(Symbol)

평단가

현재 주가

전체 수익률 (%)

BRO

$80.59

$79.62

-1.20%

LRCX

$155.35

$222.87

+43.46%

AMT

$179.91

$179.46

-0.25%

PDD

$130.76

$106.86

-18.28%

STX

$173.82

$358.29

+106.13%

UBER

$90.46

$81.98

-9.38%

ORLY

$88.65

$100.24

+13.07%

CPNG

$26.73

$19.57

-26.79%

CRM

$247.04

$229.40

-7.14%

PLTR

$82.23

$167.47

+103.66%

이번주는 큰 움직임이 있는 종목들이 없네요! 제가 1월이 유독 바쁜 한 달이었는데 이번주 주중에 드디어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림설정 해두시고 1월의 텐배거 후보 종목으로 제가 어떤 종목을 추가하는지 지켜봐주세요!

🤖 이 주의 AI 프롬프트

재무 지표 트렌드 분석 프롬프트

🔍 추천 프롬프트

# 목적
업로드된 소스만 근거로, 이 기업의 “재무 지표 트렌드”를 3~5년(또는 12~20분기) 기준으로 요약하고, 변곡점 원인을 설명해줘.

# 해야 할 일
1) 아래 지표의 추이를 표로 정리(연도/분기별):
- 매출(Revenue)
- 매출성장률(YoY)
-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 영업이익률(Operating Margin)
- 영업현금흐름(OCF)
- 자본지출(Capex)
- 잉여현금흐름(FCF=OCF-Capex)
- FCF 마진(FCF/Revenue)
- 주당지표(EPS 또는 FCF/Share 가능하면)
- 자사주매입/희석주식수 변화(가능하면)

2) 각 지표별로 “최근 1년 변화(가속/둔화/반등/악화)”를 라벨링하고, 변곡점 Top 3를 뽑아 원인을 설명해줘.
- 원인 분류 태그: [가격/물량] [제품믹스] [원가/공급망] [마케팅/판관비] [환율] [일회성] [규모의 경제] [규제] [매크로]
- 근거 문장(출처)도 지표별로 최소 1개씩 붙여줘.

3) 마지막에 “앞으로 체크해야 할 선행지표 5개”를 제안해줘(예: 수주, AR/재고, 유저지표, ASP, churn 등 업종에 맞게).

# 출력 형식
A) 재무 트렌드 표: [기간 | 매출 | YoY | GM | OM | OCF | Capex | FCF | FCF마진 | 주식수/자사주]
B) 변곡점 분석 표: [지표 | 변곡점 시점 | 변화 요약 | 원인 태그 | 근거 문장(출처)]
C) 한 줄 결론 5개(투자자 관점)
D) 누락 데이터/추가로 넣으면 좋은 소스(있으면)

💡 사용 예시 요즘 노트북LM을 활용해서 기업의 지난 몇년간 재무제표 (10-K, 10-Q)를 업로드해놓고 질문을 통해 분석하는걸 즐겨하는데요. 테슬라의 재무제표를 업로드해두고 위 프롬프트를 입력해봤습니다.

💡 타민의 팁: 노트북LM의 장점은 내가 업로드한 소스를 기반으로만 답변을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위와 같은 재무지표 트렌드 프롬프트를 쓸 때 실제 공시자료인 10-K와 10-Q만 활용하기 때문에 좀더 정확한 재무지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제미나이나 퍼플렉시티 재무 기능을 활용해서 위 프롬프트를 활용할 수도 있는데요. 다만 SEC 공시자료만 활용하라는 제약을 프롬프트에 포함하고 직접 결과를 한번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수겠습니다.

💌 마무리 인사

이번 주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 공들여왔던 <투자에 확신이 생기는 순간> 책을 여러분들께 공개해드릴 수 있어서 가슴 떨리는 한 주였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책인만큼 저는 꼭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읽어보시고 진심 어린 후기 한 줄씩 써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주에 돌아올게요!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