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 이번주 미국 시장 뉴스

💵 트럼프의 2,000달러 배당금... 코로나 경기부양금 2탄?

지난 일요일, 트럼프 대통령이 Truth Social에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관세로 벌어들인 돈으로 부유층을 제외한 모든 미국인에게 최소 2,000달러씩 지급하겠다는 겁니다.

"우리는 관세로 조 단위의 수익을 거두고 있고, 곧 37조 달러의 국가부채를 갚기 시작할 것이다. 부유층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최소 2,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다!"

트럼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관세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바보들이다!"라고까지 말했는데요. 저는 이 소식을 듣고 코로나 때 받았던 그 경기부양금이 떠올랐습니다. 실제로 트럼프도 2020년에 경기부양금을 주도했던 장본인이거든요.

그런데... 베센트가 찬물을 끼얹다

흥미로운 건 불과 몇 시간 뒤에 일어났습니다. 재무장관 Scott Bessent가 ABC의 "This Week"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트럼프의 발언에 대해 질문을 받았어요.

베센트의 답변: "아직 대통령과 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00달러 배당금은 여러 형태로, 여러 방식으로 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베센트는 더 구체적으로 말했어요.

"그냥 우리가 대통령의 의제에서 보고 있는 세금 감면일 수도 있습니다. 팁에 대한 세금 없음, 오버타임에 대한 세금 없음, 소셜 시큐리티에 대한 세금 없음, 자동차 대출 공제 같은 것들이죠. 이런 것들은 이미 세금 법안에 포함되어 재정이 지원되고 있는 상당한 공제들입니다."

번역하자면 이겁니다: "여러분 은행 계좌에 2,000달러가 입금되는 건 아닐 수도 있어요."

시장은 얼마나 믿을까? 폴리마켓은 13%

그렇다면 이 정책이 실제로 실행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현재 이 정책이 실제로 이행될 확률을 13%로 책정하고 있습니다. 폴리마켓은 사람들이 실제 돈을 걸고 미래 사건의 결과를 예측하는 플랫폼이에요. 다시 말해, 시장 참가자들이 자신의 돈을 걸면서 내린 결론이 "10명 중 1명 정도만 이게 실현될 거라고 믿는다"는 겁니다.

87%의 사람들은 이게 실현되지 않을 거라고 보는 거죠. 베센트의 발언 이후로 이 확률은 더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게 코로나 경기부양금과 어떻게 다른가?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공통점은 정부가 국민들에게 직접 돈을 준다는 겁니다. 코로나 때는 세 차례에 걸쳐 총 1,200달러 + 600달러 + 1,400달러를 지급했죠. 이번에는 한 번에 2,000달러를 주겠다는 겁니다.

두 경우 모두 부유층은 제외됩니다. 코로나 경기부양금은 연소득 75,000달러 이상부터 금액이 줄어들었고, 이번 관세 배당금도 고소득자는 제외한다고 명시했어요.

다른 점 1: 돈의 출처가 완전히 다르다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코로나 경기부양금은 정부가 빚을 내서 준 돈이었어요. 연방정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약 5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을 실행했죠. 말 그대로 미래의 돈을 당겨 쓴 겁니다.

반면 이번 관세 배당금은 이론상으로는 관세 수입으로 벌어들인 돈을 나눠준다는 겁니다. 트럼프는 "빌린 돈도 아니고, 찍어낸 돈도 아니고, 세금도 아닌, 미국의 돈을 미국인에게 돌려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하지만 여기서 함정이 있습니다. 관세는 결국 미국 수입업자들이 내는 세금이고, 그 비용은 대부분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됩니다. 쉽게 말해 우리가 월마트에서 중국산 제품을 살 때 이미 관세 비용이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는 거죠. 결국 왼손으로 더 비싼 물건을 사면서 오른손으로 2,000달러를 받는 셈입니다.

다른 점 2: 타이밍과 긴급성

코로나 경기부양금은 정말 급박한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2020년 4월 실업률이 14.7%까지 치솟았고, 수백만 명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었어요. 저도 당시 미국에 있었는데 거리가 텅 비고 식당들이 문을 닫는 모습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경기부양금은 말 그대로 생존의 문제였죠.

반면 지금은 어떤가요? S&P 500은 사상 최고치 근처에 있고, 실업률도 안정적입니다. 물론 물가 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지만, 2020년의 그 긴박함과는 다릅니다.

다른 점 3: 형태가 애매하다 - 이게 제일 큰 문제

코로나 경기부양금은 명확했습니다. 은행 계좌에 직접 입금되거나 수표로 우편으로 왔죠.

하지만 이번 관세 배당금은? 베센트의 말을 들어보니 이미 통과된 세금 감면 법안을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팁 소득 비과세, 오버타임 비과세, 소셜 시큐리티 비과세 같은 것들이요.

만약 그렇다면 이건 새로운 돈이 아닙니다. 이미 법으로 정해진 세금 혜택을 "2,000달러 배당금"이라고 포장해서 다시 발표하는 것일 뿐이죠. 여러분 은행 계좌에 2,000달러가 입금되는 게 아니라, 내년에 세금 낼 때 조금 덜 내는 정도가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폴리마켓의 13% 확률이 이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것 같네요. 시장도 이게 진짜 현금 지급이 될 가능성을 거의 믿지 않는다는 거죠.

다른 점 4: 실현 가능성 - 더욱 낮아졌다

코로나 경기부양금은 빠르게 실행됐습니다. 법안이 통과되고 몇 주 안에 9천만 건 이상의 지급이 이뤄졌어요. IRS가 정말 미친 속도로 일했죠.

하지만 이번 관세 배당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첫째, 의회 승인이 필요한데 공화당 상원의원 Josh Hawley가 600달러 규모의 법안을 발의했지만 아직 통과되지 않았어요.

둘째, 돈이 부족합니다. 2025년 관세 수입이 약 2천억 달러인데, 만약 1억 5천만 명에게 2,000달러씩 지급하려면 3천억 달러가 필요합니다. Tax Foundation의 Erica York 부사장에 따르면 관세의 실제 순효과를 감안하면 약 900억 달러에 불과하다고 해요. 계산이 안 맞죠.

셋째, 재무장관 Scott Bessent는 관세 수입의 우선순위가 국가부채 상환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배당금은 세금 감면일 수도 있다"고 말을 바꾸는 걸 보면, 실제로 돈을 지급할 의지나 능력이 없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넷째, 현재 대법원에서 트럼프 관세의 합법성을 심사하고 있는데, 일부 판사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만약 위법 판결이 나오면 관세 수입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같은 결과: 인플레이션 우려

코로나 경기부양금의 가장 큰 부작용은 인플레이션이었습니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경기부양금이 인플레이션을 1-4% 포인트 올렸다고 분석했어요. 당시 공화당 의원들이 바이든 정부를 비판했던 이유도 이것이었죠.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관세 배당금을 제안한 트럼프가 그 비판의 선봉에 섰던 사람인데, 이번에는 똑같은 정책을 내놓은 겁니다. 그것도 이미 관세로 인해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요. 예일대 Budget Lab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평균 관세율은 18%로 1934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타민이 보는 시장 반응

흥미로운 건 시장 반응입니다. 이 소식이 나온 후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1.75% 상승했고, 이더리움도 3% 이상 올랐어요. 투자자들이 "2,000달러가 소비로 이어지면 주식과 암호화폐로 흘러들어올 것"이라고 기대한 거죠.

하지만 베센트의 발언 이후? 랠리가 멈췄습니다. 시장도 바보가 아니에요. 직접적인 현금 지급과 세금 감면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현금은 즉각적으로 소비로 이어지지만, 세금 감면은 훨씬 점진적이고 효과도 약합니다.

폴리마켓의 13%라는 확률이 시장의 냉정한 평가를 보여줍니다. 실제 돈을 걸고 있는 사람들은 이 정책이 실현될 가능성을 거의 믿지 않고 있어요.

사실 트럼프가 이렇게 관세로 벌어들인 돈을 국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제안을 올해만 7월부터 여러 번 했지만 한 번도 실행되지 않았어요. 제가 보기엔 현재 트럼프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미국 대법원이 곧 내릴 ‘트럼프의 관세가 합법적인가?’에 대한 판결인데요. 그래서 트럼프의 관세 배당금이 실행 가능성이 낮더라도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여론을 끌어모으려는 정치적 제스처인 것 같습니다.

투자자로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

이 뉴스를 보면서 주식 투자자로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이겁니다. 정부의 경기부양책은 단기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라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코로나 경기부양금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인플레이션이 치솟았고,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렸고, 2022년 주식시장이 폭락했습니다.

만약 이번 관세 배당금이 정말 실행된다면, 연준의장은 정말 머리가 아플 거에요. 인플레이션이 잡혀가니까 올해 천천히 금리를 내리고 있는데 다시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리스크가 생기는 거니까요. 결국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건 이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여파일 것 같습니다.

타민의 인사이트

이케아 효과가 알려주는 창업자 지분의 힘

여러분, 이케아에서 가구 사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미국 살 때 처음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면서 정말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설명서 보면서 땀 뻘뻘 흘리며 몇 시간 씩 조립했던 그 책장이, 똑같은 디자인의 완제품보다 훨씬 더 애착이 갔던 경험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단순히 저만의 감정이 아니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Michael Norton 교수와 동료 연구진들이 2011년 연구에서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실험 참가자들은 자신이 조립한 가구에 대해 완제품보다 무려 63%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아마추어들이 만든 서툰 창작물조차 전문가가 만든 것과 비슷한 가치로 평가했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의견에 동의할 것이라고 기대했어요.

연구진들은 이를 "이케아 효과(IKEA Effect)"라고 명명했는데요. 노동이 사랑으로 이어지는 현상이지만,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했을 때만 이 효과가 나타났어요. 참가자들이 만들다가 파괴하거나 완성하지 못하면 이케아 효과는 사라졌습니다.

이게 주식 투자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사실 이케아 효과는 단순히 가구에만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의 본성상 자기가 직접 만든 것, 자기가 땀 흘려 일군 것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착을 갖게 마련이에요.

그렇다면 자기가 창업한 회사는 어떨까요? 자신의 차고에서 시작해서 수십 년 간 키워온 기업이라면요?

닉 슬립이 창업자 기업을 선호한 이유

전설적인 투자자 닉 슬립(Nick Sleep)은 13년간 연평균 20.8%의 수익률로 시장을 압도했던 인물입니다. 그가 운영했던 Nomad Investment Partnership의 주주서한을 보면 재미있는 패턴이 발견돼요.

닉 슬립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포트폴리오의 거의 90%가 창업자나 최대주주가 운영하는 기업에 투자되어 있고, 그들이 운영하는 기업에서의 평균 지분율은 발행 주식의 20%가 넘습니다."

왜 그는 창업자가 대표로 있는 기업을 선호했을까요? 그의 주주서한에서 더 명확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고의 기업가들은 보수 패키지의 조건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으며, 제프 베조스와 워렌 버핏과 같은 일부는 자신의 급여, 보너스, 또는 옵션 패키지를 상당 부분 영구적으로 포기했습니다. 우리는 Nomad가 투자한 기업의 창업자들이 개인적 부의 증가분에 특별히 동기부여되지 않는다고 추측합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일에서 도전, 정체성, 창의성, 정신(이 목록은 완전하지 않습니다)으로부터 의미를 얻지, 보상 위원회가 고안한 인센티브 패키지로부터 얻지 않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명확합니다. 창업자들은 단순히 돈을 위해 회사를 운영하는 게 아니에요. 그들에게 회사는 자신이 조립한 이케아 가구와 같습니다. 아니, 그보다 훨씬 더 큰 의미가 있죠. 자신의 인생을 걸고 만든 작품이고, 자신의 정체성 그 자체입니다.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의 사례

이론적인 이야기만 하면 재미없으니, 실제 사례를 한번 볼까요? 바로 아마존입니다.

1997년 아마존이 상장했을 때, 제프 베조스는 회사 지분의 약 43%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주가는 $18이었어요. 2021년 CEO 자리에서 물러날 때도 14.1%를 보유하고 있었고, 현재는 여러 차례 매도를 통해 9%로 줄었지만 여전히 최대 개인 주주입니다.

자, 여기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베조스가 지분을 많이 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1997년 IPO 시점에 $1,000를 투자했다면 현재 약 187만 달러가 되었을 겁니다. 무려 1,870배 수익이에요.

근데 더 놀라운 건 베조스의 여정입니다. 닷컴 버블 붕괴 때 아마존 주가는 90%나 폭락했습니다. 당시 수많은 온라인 소매업체들이 망했죠. 하지만 베조스는 자신의 회사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왜냐고요? 이케아 효과 때문입니다. 아마존은 베조스가 1994년 뉴욕에서 시애틀로 가는 차 안에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며 시작한 회사예요. 자신의 차고에서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해서 키운 회사죠. 베조스에게 아마존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자신이 조립한 이케아 가구처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큰 의미를 가진 자신의 창작물이었던 겁니다.

닷컴 버블이 터지고 모두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포기할 때, 베조스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확장했어요. Amazon Prime을 만들고, AWS를 시작하고, Kindle을 출시했습니다. 회사가 2003년까지 한 번도 연간 이익을 내지 못했는데도 말이죠.

전문 경영인이었다면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까요? 주주들의 압박에 굴복해서 단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창업자 베조스는 달랐습니다. 회사가 망하는 걸 자신의 인생 작품이 무너지는 것과 동일시했고,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회사를 지켰던 거예요.

투자자로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

그래서 저는 주식을 고를 때 창업자가 여전히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창업자가 대주주로 남아있다는 건 여러 가지를 시사해요. 첫째, 자신의 회사에 대한 믿음이 여전히 강하다는 뜻입니다. 둘째, 단기 이익보다는 장기 가치 창출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요. 셋째, 이케아 효과처럼 남들보다 훨씬 더 필사적으로 회사를 지키려 할 겁니다.

물론 창업자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투자는 아닙니다. 창업자의 비전과 실행력, 산업의 전망, 회사의 경쟁우위 등 다른 요소들도 중요하죠. 하지만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저는 창업자가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회사를 선택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회사는 단순한 직장이 아니라, 자신이 손수 조립한 이케아 가구...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소중한 인생의 작품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애착이 장기적으로는 주주들에게도 이익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믿습니다.

다음에 주식을 고를 때, IR 페이지에 들어가서 주요 주주 현황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CEO가 창업자인가요? 지분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나요? 이 간단한 체크가 여러분의 투자 수익률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 텐배거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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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타민 포트폴리오에서는 XPEL 주식이, 구독자 포트폴리오에서는 STX 주식의 상승이 눈에 띄네요. 9월 유튜브 라이브에서 다룬 XPEL 주식과 8월 유튜브 라이브에서 다룬 STX 주식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9월 라이브 - XPEL 주식은 1:10:05부터!

7월 라이브 - 1:17:56에 잠깐 재무지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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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예시 이번 주 인사이트에서 제프 베조스와 아마존 이야기를 했으니, 실제로 다른 CEO도 평가해볼까요? 예를 들어 엔비디아의 젠슨 황을 분석해봤습니다.

💡 타민의 팁: 이 프롬프트의 핵심은 2번 "지분 보유 현황"입니다. 오늘 인사이트에서 이야기했던 이케아 효과를 실제로 확인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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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인사

이번 주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럼프의 2천달러 배당금 소식을 보면서 FOMO가 느껴질 수도 있어요. "혹시 진짜 받는 거 아냐?" 하는 기대감도 들고요.

이번 주 인사이트에서 이야기한 이케아 효과를 기억하세요. 정부가 돈을 뿌리든 말든, 창업자가 자신의 회사를 '인생 작품'으로 여기고 지분을 꾸준히 보유하는 기업이야말로 우리가 집중해야 할 진짜 기회입니다.

좋은 기업을 찾아서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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